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티메이트 크로스 (문단 편집) == 평가 == 독자의 요구를 파악하지 못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열화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IS와 지나치게 비슷한 설정 때문에 1권 출간 전부터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다. 그래도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내용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이 많았기에 그런 의견은 잦아 들었지만, 재미가 없다는 문제가 컸다. 이 소설의 광고, 설정만 보고 주 구매층이 기대할 만한 것은 2가지, 전통적인 의미의 로봇 배틀물이거나 아니면 메카닉 요소를 바닥에 깔고 가는 러브 코미디다. 하지만 이 소설은 로봇(UC)이나 기타 병기의 출연 빈도 및 설명이 부실했고, 빈약한 전투 묘사 때문에 로봇 배틀물 팬들을 잡지 못했다. 로봇의 디자인은 괜찮았지만, 정작 이야기에서 전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적었고, 그마저도 박진감이나 긴장감을 느낄수 없이 밋밋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판매를 위한 차선책으로,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는 학원 러브 코미디가 주력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것마저 실패했다. 1~2권은 이야기의 대부분을 여성들간의 알력 다툼을 묘사하는데 할애했고, 이 부분은 의외로 현실적으로 묘사됐으나 딱 그뿐이었다. 주 독자층인 10대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연애, 미소녀, 하렘, 액션 등)는 전무한데다, 그들이 딱히 알고 싶지 않은 여성사회의 불편한 부분만을 부각시킨 탓에 참신하긴 해도 재미는 찾을 수 없는 소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문제점을 깨달았는지 3권부터는 일반적인 라이트 노벨의 흥행요소를 도입했지만,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었고 결국 4권으로 급하게 마무리됐다. [[분류:한국 라이트 노벨/목록]][[분류:학원 배틀물]][[분류:기갑물]][[분류:한국 SF 소설]][[분류:2013년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